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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 플레어 유, ‘러브후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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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9.29 1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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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 초동 18만 장 돌파
첫 컴백서 ‘커리어 하이’ 기대
사랑으로 확장한 청춘 서사
10월 14일 미니 2집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에 나선다. 데뷔앨범으로 초동 18만 장을 넘기며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번 신보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플레어 유(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플레어 유(사진=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플레어 유는 오는 10월 14일 미니 2집 ‘러브후드’(LOVEHOOD)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컴백 앨범이다.

출발부터 성적은 좋았다. 데뷔앨범 ‘유스 에러’(YOUTH ERROR)는 초동 판매량 18만 장을 넘겼고, 발매 첫날 여러 음반차트 정상에 올랐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만큼 첫 컴백에서 이를 뛰어넘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악적으로는 데뷔 때부터 이어온 청춘 이야기를 한 단계 확장한다. ‘유스 에러’가 불완전하고 서로 다른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러브후드’에서는 처음 사랑을 경험하는 소년의 감정을 그린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28일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에도 이러한 연결성이 담겼다. 데뷔 앨범부터 함께한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해 바느질로 ‘LOVEHOOD’를 완성한다. 함께 공개된 무드 이미지에는 첫사랑의 풋풋한 분위기를 담아 새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데뷔 성적을 발판 삼아 첫 컴백에 나서는 플레어 유가 음악적 성장과 함께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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