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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션 클럽은 LF몰이 자체 개발한 ‘나의 패션 취향 찾기’ 테스트를 기반으로 총 10가지 유형으로 분류된 ‘나의 패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객들은 자신과 잘 맞는 취향의 유저를 ‘팔로우’ 하며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앱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락인(lock-in) 효과를 만들어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하는 콘텐츠 내 아이템에 LF몰 제품을 태그하면 바로 상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 LF몰의 상품 큐레이션 기능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다.
이러한 커뮤니티 구조는 단순한 제품 후기 작성 고객부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인플루언서 지망생까지 참여를 이끌어, 기존 패션 플랫폼의 일방향 콘텐츠를 고객 중심의 양방향 커뮤니티로 확장한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팬덤형 커머스 구조는 고객 뿐 아니라 직원 참여형 콘텐츠에서도 트렌드로 나타난다. 올해 들어 LF몰 공식 인스타그램은 임직원들이 직접 등장해 실제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하고 회사 생활을 공유하는 리얼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패션회사 직원의 일상을 담은 ‘직원들의 일상공감’ 시리즈는 조회수 145만 회를 돌파했다.‘직원 리뷰’ 콘텐츠는 150만 회 조회를 기록하며 영상 업로드 후 노출된 상품의 거래액이 최대 4배(310%) 증가했다. 또한 ‘패션회사 출근 숏로그’ 콘텐츠는 막내 매니저의 입사 초반 이야기를 담아 9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등장인물에게 응원을 보내는 팬덤 형성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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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는 LF몰 단독 상품을 테마별로 큐레이션하는 ‘L:able Curation’을 새롭게 선보여 콘텐츠 감상과 상품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F몰의 라이브방송 역시 팬덤형 커머스와 양방향 참여 경험을 접목시켰다. 그 결과 올해 들어 LF몰 라이브방송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0%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게릴라성 라이브, VIP 고객 대상 방송 등 고객 세분화 전략도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LF몰 관계자는 “취향과 공감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형 커머스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LF몰은 고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팬덤 구조를 확장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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