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서울 강남경찰서는 부정채용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오현득(66) 국기원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오 원장은 지난 2014년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인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시험지를 사전에 유출한 혐의(업무방해 등)를 받고 있다.
또 국기원 직원들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금을 보내도록 지시하고 국기원이 2014∼2016년 전자호구 납품업체를 선정할 때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