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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젠, 아너스티성형외과와 공동 피부미용 연구·제품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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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6.10.27 1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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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티성형외과 '공식 임상협력병원' 지정, 키닥터 정동우 대표원장과 R&D 협력
임상 노하우와 세포치료 연구 역량을 결합해 현장 맞춤형 메디컬 제품 개발 목표
공동 논문 게재 및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등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 확대 추진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세포치료 전문 바이오기업 ㈜프로디젠은 아너스티성형외과의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피부미용 분야의 임상 연구와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심수자(오른쪽) 프로디젠 대표가 정동우 아너스티성형외과 대표원장과 MOU 체결 이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프로디젠 제공)
심수자(오른쪽) 프로디젠 대표가 정동우 아너스티성형외과 대표원장과 MOU 체결 이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프로디젠 제공)
이번 협약은 프로디젠의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와 아너스티성형외과가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아너스티성형외과를 프로디젠의 ‘공식 임상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신제품 기획 초기 단계의 임상 자문부터 학술 연구, 글로벌 학회 교류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피부·안티에이징 분야 공동 연구 및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 공동 참가 및 임상 연구 성과 발표 △의료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 기획 및 사용 편의성 개선 등이다. 프로디젠은 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 데이터와 R&D 자원을 지원하고, 아너스티성형외과는 시술 현장의 노하우와 의료진의 전문 의견을 공유해 의료기기 및 피부미용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

프로디젠의 키닥터(Key Doctor)를 맡고 있는 정동우 대표원장은 이번 협력에서 임상 자문과 연구를 주도한다. 정 대표원장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R&D 과정에 반영되도록 자문하고, 관련 임상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양측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학술 교류도 추진한다. 국내외 학회 발표와 연구 교류 세미나를 정례화하고, 여러 진료 분야 의료진과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다학제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수자 프로디젠 대표는 “실제 환자를 마주하는 진료 현장의 목소리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전문성과 임상 노하우를 갖춘 아너스티성형외과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장에서 신뢰받는 고품질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연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우 아너스티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세포치료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프로디젠과 함께 진료 현장의 경험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치료 효과와 시술 편의성을 높인 제품 개발에 힘을 보태고, 학술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디젠은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분야 바이오기업으로, 연구개발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료제 및 메디컬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아너스티성형외과의원은 정동우 대표원장이 이끄는 미용·성형 의료기관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와 함께 연구·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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