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 해당 업체 측과 소통하여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업체 측의 입장과 요청 사항을 경청했다”며 “업체 측에 추가적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또 “임직원 관리 부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내부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교육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심려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선 ‘김밥리카노(김밥 1줄+라지 커피 1잔)’ 메뉴 가격이 5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사진이 관심을 받았다.
이는 해당 성형외과 인근에서 한 김밥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에 내건 가격으로, 해당 메뉴 설명란에는 “청담동 OO성형외과에서 김밥을 취식한 뒤 지속적으로 환불과 취소를 반복했다”며 “주문 금지를 안내했음에도 주말마다 주문이 이어져 시간과 비용, 정신적 부담이 컸다. 이에 해당 플랫폼에서는 김밥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주소가 노출되는 다른 배달 플랫폼에서는 판매 중”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4만 회를 넘어서며 관심을 끌었고 네티즌들은 “직원들이 병원 망신 다 시킨다”, “진짜 악질적이다”, “얼마나 진상짓을 했으면 공개적으로 써놓을 정도냐”, “꽤 알려진 병원인데 저러는거 너무 웃긴다” 등 비난이 이어졌다.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경우 앱에서 주문 음식을 취소하려면 ‘조리 시작’ 전에만 가능하고 배달완료 이후에는 고객센터 상담을 거쳐 고객 피해가 확인되고 점주가 동의해야만 취소를 하도록 돼 있다. 반면 쿠팡이츠는 배달이 완료된 뒤에도 고객이 앱을 통해 주문을 취소할 수 있어 이 기능으로 인해 점주들만 피해를 본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신도 자영업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쿠팡이츠의 경우 고객이 고객센터에 문제를 제기하면, 실제 음식에 하자가 없어도 환불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가게는 수수료 제외한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고객을 매장에서 직접 차단할 수 없는 구조라 소상공인 입장에선 속수무책”이라고 공감했다.





!["내 여친 성폭행 해 줘" 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0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