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시아 콘텐츠 교류 포럼’ 30일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16.08.29 19:38: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신종균)가 내일(30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 학계, 방송사, 언론사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콘텐츠 교류 포럼(Asia Content Exchange Forum) 2016‘을 개최한다.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방송사 및 콘텐츠 전문가 간 역내 방송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 공유 방송콘텐츠 유통 시스템 설립 전망과 가능성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방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첫날인 8월 30일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 3개의 세션과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되고, 8월 31일에는 국제 공동제작과 공동투자 사례 발표와 논의와 한국과 아세안 방송 관계자 간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한국외대 김영찬 교수, 고려대 김성철 교수, 성신여대 심두보 교수, 그리고 한국외대 박주연 교수가 맡고, 홍콩중문대학교 페이치 청(Peichi Chung) 교수, 아태방송개발기구 AIBD 창 진(Chang Jin) 사무국장, KBS 탁재택 박사, 베트남 VTC Digicom 추 티엔 닷(Chu Tien Dat) 회장 등이 발제 및 토론에 나선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방송콘텐츠 온라인 B2B 유통 시스템 ‘K-콘텐츠 뱅크(www.kcontentbank.com)’으로 국내 중소방송사, 제작사, 1인 창작자 등의 해외 진출 지원해 태국, 몽골 등에 국내 방송콘텐츠 유통 계약 지원, 해외 교민대상 한국어방송 합법서비스 추진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방송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각 지역으로 진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 포럼이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방송콘텐츠 유통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9월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