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최규전)가 여름철 특화축제「버블&버블 페스티벌」을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팜랜드 중앙광장과 그늘 막에서 진행되며 ▲버블존(폼머신, 워터캐논) ▲키즈 워터풀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장 내 샤워시설과 탈의실을 구비해 이용고객의 편의성도 한층 더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가축관람과 먹이주기, 여름 대표작물인 옥수수 수확도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페스티벌 내용과 할인 프로모션 등 자세한 사항은 농협 안성팜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