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올해 8월 국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안 시장은 “아프간 여성 인권보장에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22일에 김광철 연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윤국 포천시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지명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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