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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은 날 2위인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3만 8498명)와는 약 2200명 차에 불과했지만, 주말 흥행에서 벌어놓은 격차를 바탕으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토이 스토리5’는 지난 주말(27~29일)에도 50만 2939명을 모으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눈동자’는 3만 8498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4만 3722명이다. 개봉 첫 주말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위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군체’다. 1만 4403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572만 8425명을 기록했다. 개봉한지 수 주가 지났음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작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와일드 씽’이 9414명(누적 124만 3489명)으로 4위, DC 히어로 영화 ‘슈퍼걸’이 6281명(누적 11만 8129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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