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주관한 정보보호준비도 평가를 최초로 수검 받고 최고 등급인 AAA(P)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인프라 확충 및 정보보호 활동 등 총 118개 지표(정보보안 100개, 개인정보보호 18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다. 5단계 등급(정보보안) 및 합격·불합격(Pass/Fail, 개인정보)으로 결과가 고지된다.
이번 평가에서 에기평은 정보보호추진단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수행 △24시간 365일 보안관제와 외부 전문가 모의훈련 수행 △주요 사고 유형별 구체적 대응 방안 마련 등 에너지 기술 개발과 관련된 민감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보호하며 국가 에너지·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에기평이 처음 도전한 이번 평가에서 AAA(P)등급을 달성한 것은 보안에 대한 체계적 접근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신뢰성을 높여왔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보안 역량을 강화해 에너지 기술 혁신과 국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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