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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스 컴퍼니의 `원더랜드인 제주`, 장얼·혁오밴드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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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6.30 16:49:29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제주도 문화 기획 업체 안지스 컴퍼니가 기획한 ‘제1회 원더랜드인 제주’가 7월1일 제주도 양떼목장에서 400명의 관객과 함께 진행된다.

공연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페이스북 안지스 스튜디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셔틀버스, 음식, 음료 등 모든 것은 안지스 컴퍼니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원더랜드인 제주’의 첫 번째 공연은 두루두루 AMC 소속 뮤지션 강산에,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밴드, 카더가든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로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훈 안지스 컴퍼니 대표는 “이번 공연은 제주도 내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문화와 공연에 목말라 있던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공연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훈 대표는 “다음 번 공연에는 접근성과 환경 적응이 쉽지 않은 사회 취약계층을 초청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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