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토스페이먼츠, KOTRA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 참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민구 기자I 2026.04.28 11:26:28

국내 기업에 결제 인프라·혜택 제공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 해외결제 부문에 참여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수출 기업에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은 토스페이먼츠가 B2C를 넘어 B2B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수출 기업의 결제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료=토스페이먼츠)
토스페이먼츠는 KOTRA 회원사를 위해 B2C(역직구 PG)와 B2B(수출대금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결제 지원 모델을 제공한다.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물론 통화별 수출대금 수취가 필요한 기업까지 수출 형태와 관계없이 토스페이먼츠를 통해 최적화된 결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B2C 부문에서는 해외 고객 대상 판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다양한 글로벌 결제 수단을 쉽게 연동하도록 지원한다. B2B 부문에서는 다양한 통화로 수출 대금을 수취하고, 기업이 원하는 통화로 정산받도록 시스템을 제공한다.

수출 초기 단계에서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KOTRA 회원사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B2C와 B2B 서비스 모두 가입비와 관리비를 면제하고, 회원사 전용 할인 수수료를 적용한다. 해외결제 전담 담당자를 1:1로 배정해 밀착 상담도 지원한다.

토스페이먼츠는 KOTRA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물류 애로 해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KOTRA와 글로벌 진출 기업을 도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토스페이먼츠가 축적해온 결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결제 인프라에 대한 부담 없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