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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4월 ‘2026 APEAR’ 개최…아·태 정신건강 전문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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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3.18 10:32:43

아·태 정신건강 및 EAP 분야 국제 콘퍼런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국 주관사로 나서
세계 EAP 트렌드 및 국제 표준 등 공유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다인은 오는 4월 9~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콘퍼런스(APEAR)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4월 9~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사진=넛지헬스케어)
2016년 국내 최초 APEAR 한국 개최를 주도했던 다인은 10년 만에 다시 한국 주관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아태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기업 현장의 관리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세계적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도 대거 참여해 기업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및 산업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명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AI 시대, 기업과 사회의 정신건강 전략을 논하다’를 대주제로 삼았다. 세부적으로는 세계 EAP 트렌드 및 국제 표준, AI 기반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모델, 정부 정책 연계 및 민관 협력 전략, 산업의 미래와 성장 전망 등을 논의한다.

주요 연사로는 글로벌 EAP 성과 측정 전문 기업인 ‘애트리지 컨설팅’의 마크 애트리지 회장, ‘글로벌 직원지원프로그램 협회’(EAPA) 줄리 스와츠 대표,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정선 LG유플러스 심리케어 에이전트 개발TF장 등이 참석한다.

송민경 다인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관리 모델을 통해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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