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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현대차 친환경차 연구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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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6.05.18 17:52:4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현대자동차 마북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친환경차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세훈 현대기아차 연료전지개발실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 이기상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이다. 미래부 제공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8일 오전 9시 30분 미세먼지 배출이 없는 친환경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경기도 용인시 마북동)를 방문해 개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현대기아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는 2005년 9월 7일 개소 이래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연구개발, 관련 시험 및 수소 충전 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최 장관은 1시간 정도 머물면서 현대차 친환경차 개발 현황을 듣고 핵심부품 제조실, 내구 시험실, 연료전지자동차 시승 및 수소충전소 등 실험실을 둘러봤다.

최 장관은 “과학기술이 그간 우리 경제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제는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도 과학기술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의 위기를 과학기술로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기회로 삼아 관련 산업과 시장을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친환경차 개발이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미세먼지 등 국민 생활의 문제도 해결하고, 세계 시장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한다. 정부도 필요한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앞줄 왼쪽)이 수소전지버스를 시승하며 친환경차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이다.
최 장관은 5월 19일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피해방지를 위한 한림원탁토론회(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에 참석하는 등 과학기술 기반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좌)이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현대자동차 마북환경기술연구소 수소충전소에서 액화수소 연료를 주입하고 있다. 오른쪽은 양웅철 현대기아차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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