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외교부는 2일 싱가포르 등 신임 4개국 주한 대사들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입 웨이 키앗 싱가포르 대사, 오스카 구스따보 에레라 힐베르트 에콰도르 대사, 보티르 자키로비치 아사도프 우즈베키스탄 대사, 모하메드 엘아민 데라기 알제리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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