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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최첨단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프리미엄 복합단지다. 약 2만평 규모 부지에 레지던스 3개 동과 호텔 1개 동, 프라이빗 빌라가 들어선다. K-뷰티와 K-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상업시설과 멤버십 기반의 ‘그란츠 클럽’, 국제학교 등도 입주한다. 단지에서 맹그로브 생태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는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해당 복합단지의 주거시설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한 맞춤형 AI 홈을 구축한다. 또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 B2B 연결·통합 제어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한다.
레지던스와 호텔에는 TV·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다양한 AI 가전을 적용한다. 입주민과 투숙객은 스마트싱스에 한 번 로그인하면 바로 AI 홈을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싱스를 통해 객실 내 기기를 통합 제어해 보다 편리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주거시설 관리자는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원격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제 발생 시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면서 시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커뮤니티 시설과 수영장 등 공용부와 급탕·보일러 시설 등 단지 인프라 관리를 위해 삼성 빌딩 통합 솔루션 ‘빌딩(b).IoT’를 도입한다. 빌딩.IoT는 공조·조명·전력 설비를 통합 제어·관리하고 에너지 알고리즘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상업시설과 호텔·국제학교에도 빌딩.IoT를 적용해 운영·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실제 빌딩을 3차원(3D)으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주요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공조·조명·전력·보안 설비를 통합 관제할 수도 있다.
황태환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주거·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AIoT 기반 맞춤형 통합 운영 솔루션을 도입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활용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