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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화재 현장을 방문,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오전에도 화재 발생 보고를 듣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남화영 소방청장에게 지시했다.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선 이날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리튬 배터리 완제품 검수 및 포장 작업 중 폭발이 일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로 배터리셀이 연달아 폭발하면서 소방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까지 2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30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대부분이 외국인인 데다가 시신들이 불길에 훼손돼 당국은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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