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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은 오는 3월 중순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대비 절반 가격 수준의 신제품을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고 지적했고,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니탐,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등 주요 업체 3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등 압박이 가해진 배경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여성정책 방향성에 공감하면서 흡수력과 착용감 등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 가격에 출시하기로 결정했다”며 “LG유니참은 여성의 기본적인 위생권 보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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