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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는 나흘 간 계열사인 미국 영상장비 회사 RED, 영국 법인의 로봇 회사 MRMC와 함께 3사 협업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니콘이미징코리아 부스는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전시회 첫날부터 대기줄을 지으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Z5II를 비롯해 Z9, Z6III, Zf 등 인기 미러리스 카메라를 직접 촬영해볼 수 있었으며, 개인 카메라를 지참한 방문객들은 NIKKOR Z 58mm f/0.95 S Noct 등 다양한 렌즈를 체험했다. 이 밖에도 일부 관람객들은 사진 후보정을 위한 RED의 LUT(Look Up Table), 픽처 컨트롤을 직원들에게 직접 배워 보기도 했다.
니콘 자회사가 가진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섹션도 성황리에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할리우드 영화 촬영에 사용되는 RED 시네마 카메라를 직접 촬영하며 색감 차이를 비교했으며, MRMC의 피사체 자동 추적 로봇 카메라 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해보기도 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KOBA2025를 통해 니콘이 가진 영상 기술의 저력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니콘은 사진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을 통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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