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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전문건설협회장 '스테이 스토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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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20.06.11 16:28:24

코로나19 극복 위한 개인위생 준수 동참 캠페인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대한전문건설협회는 김영윤 회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과 비누 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에 ‘Stay Strong’ 문구를 적어, 개인 위생 준수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해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이 1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김 회장은 ‘전문건설과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모두 지치고 힘들지만,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있는 200만 건설인 가족을 비롯한 국민이 대한민국의 영웅”이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과 이승호 53대 대한토목학회 회장,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승렬 ㈜에스코컨설턴트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 회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토목환경공학전공 공학박사를 했다. 대한토목학회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자의 권익옹호, 건설업 관련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건설업 단체이다. 대한민국 건설산업기본법 제50조에 의거한 법정 단체로 1985년 9월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총회를 통해 설립되었고 1988년 3월 전문건설공제조합을 설립했다. 전문건설사업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전문건설업 등록을 한 사업자가 건설공사의 각 공종별 전문공사를 직접도급 또는 하도급받아 해당 전문분야의 시공기술을 가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사업을 뜻한다. 전문건설사들은 일반건설업에서 수립한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토대로 시공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생산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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