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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 간 격차는 2.9%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양당 대표 모두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7%, ‘잘 모르겠다’는 2.8%였다.
연령별로는 20·30대와 70세 이상에서 장 대표를, 40·50·60대에서 김 대표를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20대는 장 대표 34.1%·김 대표 26.2%, 30대는 장 대표 40.3%·김 대표 26.8%, 70세 이상은 장 대표 33.9%·김 대표 25.9%였다.
반면 40대는 김 대표 45.3%·장 대표 27.8%, 50대는 김 대표 37.8%·장 대표 30.0%, 60대는 김 대표 43.2%·장 대표 26.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호남에서는 김 대표 56.6%, 장 대표 21.2%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장 대표 34.7%, 김 대표 28.1%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장 대표 28.4%, 김 대표 27.7%였으며, ‘양당 대표 모두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41.1%로 가장 많았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는 김 대표를 선택한 응답이 34.7%, 장 대표를 선택한 응답이 23.7%였다. 두 대표 모두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9%로 가장 높았다.
보수층에서는 장 대표 57.2%·김 대표 16.0%, 진보층에서는 김 대표 53.2%·장 대표 19.0%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8.5%가 김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69.3%가 장 대표를 선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두 대표 모두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75.1%였고, 김 대표와 장 대표를 선택한 응답은 각각 12.8%, 12.1%였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2%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전환담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1/PS261106005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