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MBC도 숏폼 드라마 뛰어든다…30일 첫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희재 기자I 2026.06.30 10:04:26

MBC 숏폼 드라마 '착한 아내는 끝났다'
'백년의 유산' 주성우 감독 연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MBC가 숏폼 드라마에 도전장을 내민다.

(사진=MBC)
(사진=MBC)
MBC는 30일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를 통해 ‘착한 아내는 끝났다’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현모양처였던 주인공이 배신한 남편을 무너뜨리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한 복수극이다. 불륜, 배신, 재벌 등 도파민 터지는 소재들이 버무려져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드라마 ‘황금물고기’, ‘백년의 유산’, ‘밥상 차리는 남자’ 등을 연출한 주성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MBC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고 MBC 첫 숏폼 드라마 연출 소감을 전했다.

복수의 칼날을 가는 강혜나 역은 드라마 ‘원경’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이시아가 맡아 호소력 짙은 연기에 나선다. 극 중 강혜나를 구원하는 백마 탄 왕자인 이준 역은 드라마 ‘닥터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안우연이 맡는다.

여기에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로 눈길을 사로잡은 백시연과 무대, 매체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온 신예 배우 정우재가 합류해 극에 더욱 풍성한 매력을 더한다.

MBC는 이번 숏폼 드라마 공개에 대해 “일일 드라마 강자인 MBC 드라마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작품”이라며 “숏폼 드라마계 지각 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착한 아내는 끝났다’는 30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