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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는 △미국의 기술유출 대응현황, △AI를 활용한 국가핵심기술 식별 및 정보유출 탐지 △첨단기술법제 현황과 개선방안 △글로벌 기술안보 강화시대의 산업기술보호법 등을 주제로 기술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새로운 통상질서 하에서 주요국은 미래 산업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확보와 보호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정부는 산업기술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기관 간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기술보호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과제이므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수 국가정보원 1차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첨단 기술이 국가경쟁력과 안보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오늘 컨퍼런스가 민간과 정부가 함께 기술보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기술 가치를 높이며, 지속 가능한 혁신으로 글로벌 기술협력의 중심국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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