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승로(가운데) 성북구청장과 돈암전통시장 상인들이 29일 성북사랑상품권의 확대 발행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예산 확대를 요청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성북구는 12월 4일 1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을 앞두고 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진=성북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