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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에 모험자본 공급"…금투협·벤처캐피탈협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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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8.28 14:09:54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체계 구축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벤처캐피탈협회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OU 체결식.(왼쪽부터)서유석 금투협회장, 이준희 벤처캐피탈협회 상근 부회장.(사진=금투협)
28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진행된 MOU는 자본시장의 투자 역량과 벤처캐피탈 업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기업 발굴에서 성장 단계별 투자, 스케일업(Scale-up)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협회는 본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날 국회를 통과한 기업성장투자집합기구(BDC)뿐만 아니라 발행어음, IMA 등 다양한 기업투자에서의 협업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등에서 협력한다.

아울러 벤처·혁신기업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건전한 투자 질서 확립 및 투자자 보호를 통해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BDC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가 국가 차원의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금융투자업권의 발행어음, IMA, BDC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을 통해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자금조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희 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도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은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벤처캐피탈이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핵심 자금조달 채널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투자와 자본시장의 협력이 강화되어 기업 성장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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