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다음은 4월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한국 경제 ‘춘래불사춘’
-태후, 한류역군 명 받았습니다
-나라 빚 1284조..1년새 72조 늘어
-정책은 뒷전..與野 ‘읍소 선거’
△한국 경제 춘래불사춘
-경기지표 꿈틀대지만..치고 오르기엔 역부족
-철강 ‘잠시 봄바람’..조선·정유 ‘계속 찬바람’
-돈 있어도 안 쓴다..경제 발목 잡는 ‘돈맥경화’
-[사설]급증하는 해외소비 국내로 돌릴 방안은
-[사설]슈퍼컴퓨터 개발, 계획대로 추진되려면
△‘태후 신드롬’ 경제효과
-태양, 별보다 빛나지 말입니다
-태후, 오글오글 ‘작업멘트’
-삼각관계·출생비밀 없이도 대륙의 시청자 울려
-아시아프린스 송중기, 멜로여신 송혜교..떴다! 송송커플
-그리스 올로케..내로라하는 배우들도 퇴짜..송중기 아니었으면 ‘태후 대박’ 못 만났을 것
△4·13 총선 D-7
-“과반도 어렵다” vs “새누리, 200석도 가능”..여야 ‘엄살 半 진심 半’
-수도권 탈당파 보니..與 ‘선전’ 野 ‘고전’
-순풍 탄 국민의당, 목표지지율 20% 가능할까
△정치·경제
-복지공약 쏟아내는 여야..재원 조달 방안은 글쎄
-멕시코 대통령, 기아차 문제 해결 지시..FTA 재개는 “가능한 한..” 거리두기
-은행 대출심사 2분기도 여전히 ‘깐깐’
△금융
-‘저축은행 대출금리 차등적용’ 의무화한다
-KEB하나, 대기업 대출 5.6조 감소..은행들 ‘우리도 줄여야하나..’ 눈치
-국민·신한·우리·기업은행 11일 일임형 ISA 판매
△Industry&Company
-현대·기아차 ‘달리는 알파고’ 만든다..커넥티드카 전략 공개
-삼성 메모리 반도체 기술한계 돌파..세계 최초 ‘10나노급 D램’ 양산
-한국GM 임팔라 국내생산 불가 확정
-대한항공 5년만에 성과급 쐈다
△산업
-G5로 뭉친 LG전자·LGU+..판매·가입자↑ ‘윈윈’
-태평양 거위·오리털 사업 미운오리새끼 전락 위기
-산소통 없이 장시간 잠수 ‘인공 아가미’ 진위 논란 가열
-“항공부품 자체설계 능력 갖춰 2020년 매출 1000억 도전”
-점토·실리콘 위조지문 판독 슈프리마 ‘고성능 인식기’ 출시
△소비자생활
-고객수 많은 ‘은평점’ 14년째 매출 1위
-노인 60% “시니어 용품, 나와는 무관”
-오뚜기 진짬뽕, 누적판매량 1억개 돌파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4호점으로 ‘어머니밥상’ 선정
△名士의 서가
-디자인하고 기획하라..콘텐츠 융복합 시대 명쾌한 길라잡이
△Book
-로마의 역사는 콜로세움이 아닌 ‘소스’가 썼다?
-흙수저가 꿈꾸는 ‘다 좋은 세상’
△스포츠
-타이틀 스폰서 없어도 경제효과가 1억달러..‘마스터스’의 힘
-1루 밟은 추신수..1루 밟지 못한 이대호
-손연재 “올림픽 메달로 연기력 논란 잠재울 터
△Stock Market
-주도주 없는 증시..힘빠지는 가치주, 힘받는 성장주
-실적개선 이끈 증권사 CEO..자사주 매입도 앞장
-재미 못 본 중국펀드 미워도 다시 한 번?
△마켓in
-행정공제회, 해외 PDF에 1150억 ‘통 큰 투자’
-“건설사, 해외미청구공사 손실 위험 여전
-포스코LED, 아미트론컨소시엄에 매각
-재무 개선 나선 이아이디..작년 인수 케이테코 매각
△성공異야기
-‘웰빙의약품’으로 틈새 공략..부도위기서 글로벌기업으로
△글로벌마켓
-헛다리 베팅..美뮤추얼펀드 성적 ‘사상 최악’
-美 ‘조세회피용 M&A’ 칼 뽑았다
-도요타, MS와 손잡고 車빅데이터회사 설립
-‘해커왕 車스타트업’에도 돈 몰려
-비싸진 유니클로..‘매장 휑~하네’
△People&사람들
-‘휴보’ 만든 오준호 박사 호암상 영예
-단역배우가 전부였던 무명 연예인 청소년에 희망 주는 ‘스타 경찰’로
△오피니언
-[목멱칼럼]정책보다 후보 가족에 눈길 돌리는 선거
-[특파원의 눈]한·중 컨설팅사 급증이 불안한 까닭
-[기자수첩]소비자는 없고 실적만 남은 금융정책
△사회
-대학 3곳 중 1곳 신청..2000억 ‘프라임사업’ 유치전 후끈
-성희롱 피해자 10명 중 8명 “참고 넘어가”
-공정위, 말썽 많은 ‘항공권 취소수수료’ 직권조사
△부동산
-수서 이어 마곡도 보류..‘서울리츠’ 첫 삽 뜨기도 전에 삐걱
-개포주공 3단지 새 이름 ‘디 에이치 아너힐즈’
-제주 드림타워 시공사로 ‘중국건축’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