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압수수색 관련, 전 계엄사령부가 사용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 협의중”으로 “오후 3시 40분 현재 압수수색팀은 본청에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합참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 관련 배제된 부대로 지휘 계통에도 없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 계엄사령부가 사용했던 시설 및 장비가 대상으로 합참에 대한 압수수색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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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수본, 계엄사 사용했던 합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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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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