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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번 책을 통해 세일즈 분야에 관한 실용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총망라해 전달했다. 도서 ‘자주 이기는 제안서’는 수주 영업에서 프리젠테이션까지 수주와 제안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500페이지 분량의 기술서다. 또한 도서 ‘세일즈로 갑질하기’는 영업직군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업 36계’를 제시한다.
한편 쉬플리코리아는 1972년 미국에서 설립된 입찰 수주 컨설팅 회사인 ‘쉬플리’의 한국지사로 17개국 지사에서 약 1200명의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축하고 있다. 쉬플리코리아는 △방위 △우주항공 △건설 △정보기술(IT) △금융 등 분야의 입찰과 제안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누적 수주 성공률 88.4%, 누적 수주 금액 21조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휴넷이 쉬플리 코리아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