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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마존, 물류 인프라 확대 서비스 출시…개장전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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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04 19:22:1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아마존(AMZN)이 자체 공급망을 일반 기업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마존 서플라이 체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아마존의 화물 운송, 배송, 풀필먼트 및 택배 역량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의료와 자동차, 제조, 소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으로 아마존의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다. 현재 아마존의 공급망 인프라는 트레일러 8만 대, 인터모달 컨테이너 2만4000개, 항공기 100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여러 주요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프록터 앤 갬블(P&G)은 원자재와 완제품 운송에 아마존의 화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3M은 제조 현장에서 유통 센터로 제품을 이동시키는 데 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 랜드엔드는 아마존 네트워크 내 통합 재고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여러 판매 채널의 주문을 처리하고 있으며,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온라인 주문 배송에 아마존의 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1.63% 상승을 기록한 아마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45% 하락한 267.0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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