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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은 2030세대의 경우 고향 방문 대신 휴식을 택하는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의 증가가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또 연휴 기간 구직·학업 등을 위해 혼자 남는 인구, 나홀로 여행을 떠나는 청년들이 자신의 안전을 가족 및 지인과 공유하려는 ‘셀프 보호형’ 사용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60세 이상 가입자의 사용률 활성화는 고향 방문이 어려운 경우 홀로 계신 부모님의 안전을 걱정하는 자녀가 사전에 가입시키는 ‘효도형 설치’가 주도했다. 한파 속 건강 이상이나 낙상 사고 등을 우려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려는 용도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실시간 위치 확인, 집 출발·도착 알림, 이동 기록 조회, 비활성 감지, 위급 상황 시의 알림 등 다양한 안전 확보 기능은 앱 설치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주용재 아이쉐어링 공동대표는 “1인 및 노인 가구 증가는 거스를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며 특히 가족 간 만남이 줄어드는 명절 연휴 트렌드에 따라 ‘디지털 돌봄’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태”라며 “아이쉐어링은 이번 설에도 떨어져 있는 가족을 안전하게 연결해 고립감과 안전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