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복건복지부는 중국 대만 유럽 미국 일본 등 5개 주요 수출 대상국의 최근 2년간 통관불허 사례를 조사 분석한 사례집과 수출 통관 가이드라인을 이달 중에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례집과 가이드라인은 주요 제품의 통관불허 유형 및 사유를 심층 분석한 자료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책자형식으로도 발간, 배포한다.
연간 1500여명의 화장품산업 종사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대한화장품협회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교육과정에 수출절차와 통관불허 사례 교육을 2월부터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프로그램에 수출절차 등에 관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교육시간 비중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 화장품시장과 관련한 현지언론보도와 각국의 법령·규제 정보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제공하는 정보포털 ‘올코스(allcos) 홈페이지(http://www.allcos.biz)’를 운영키로 했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한류 열풍으로 급성장한 우리 화장품산업이 주력산업의 수출부진을 타개할 유망산업으로 주목받는 만큼 장기적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민·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유망분야에 대한 R&D 투자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화장품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화장품산업 육성방안을 올해 내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