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는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의 수령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보훈급여 지급 방식을 해외계좌송금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해외 계좌 개설 및 이용이 어려운 일부 수급권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협력해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민은행은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송금수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훈급여를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보훈급여를 수령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