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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일 공동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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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23 14:48:39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신여대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2027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1년 과정’ 수학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이번 사업 수학대학은 △교육과정 운영 △유학생 생활 지원 △국제화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글로벌 교육 인프라와 교육 역량, 국제학생 지원 등으로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일본인 우수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장학생은 일본 소속 대학과 우리나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왕복 항공료와 1년간 132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수학대학은 장학생 당 학기별 500만원 상한으로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3년부터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 과정 △GKS 한일 교육교류 협력사업(학부 학위과정) △GKS 한일 교육교류 협력사업(대학원 학위과정) 등에 참여해 일본인 우수 교환학생을 꾸준히 선발·유치해 왔다.

성신여대는 이번 수학대학 선정을 계기로 일본 주요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국어·한국문화 융합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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