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는 최고 39층 420세대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새로 태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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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에서는 이번에 해체공사에 착수한 방학역 도심을 포함해 쌍문역 동측·서측, 창2동 주민센터 인근 등 총 4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는 도봉동 622-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면적은 총 8,429제곱미터로 역세권임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반시설이 노후해 개선 시급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지역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구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2개 동 및 복합시설로 구성된 총 420세대(임대 73세대 포함) 규모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해체공사 착공은 2021년 12월 지구 지정 이후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계획 승인, 시공사 선정, 주민 이주 등 주요 절차를 5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마침으로써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도봉구는 건축위원회 심의와 해체 허가, 감리자 선정까지 끝내고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나서며 착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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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해체공사 착공은 타 사업을 선도하는 뜻깊은 성과로 ‘도봉대전환’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인근 학교의 안전과 면학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관계 기관과 협업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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