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지난달 31일 30·40대 실무 리더 60여명과 사장 간 코트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80회째를 맞는 이번 ‘코트라 사통발달’ 편은 ‘수출 1조 달러 시대, 우리가 만드는 코트라의 길’을 주제로 사장과 실무 리더들이 수출 다변화, 경제·안보 등 핵심업무 뿐만 아니라 조직혁신, 소통, 일과 가정양립 등 조직 전반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실무 리더들은 AI와 지역 성장을 두 축으로 수출 다변화와 경제 안보 기관으로서 요구되는 역할을 어떻게 달성할지 논의했다. 또 전쟁·재난 지역에 근무 중인 직원 안전보호와 복리후생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퇴근 후에도 ‘치맥 모임’을 이어가며 결혼, 육아, 해외 근무 같은 3040 세대의 고민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코트라는 2024년 11월 강경성 사장 취임 후 사내 소통 모임인 ‘코트라 사통발달’을 도입해 사장과 직원들 간 직접 만남 및 소통을 확대했다. 사통발달 프로그램 일환인 ‘실무 리더와의 대화’는 실무 리더들을 통해 사장 경영방침을 전 직원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영에 좁목시키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반기 1회 개최 중이다.
이외에도 △청년 인재와의 대화 △지역 근무 직원, 해외 발령자 및 귀임자와의 대화 △가족초청행사 △중동지역 근무자 격려 등 다양한 주제로 사통발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년에는 현장 근로자 및 사내협력사까지 소통 대상을 확장하고 직원 안전을 주제로 범위를 확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올해 8월부터는 20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코트라 역멘토링’도 새롭게 시작했다. 20대 사원이 가장 포함 7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트렌드와 소통 방식을 전수하는 방식이다. 평균 연령 28세의 22명 직원이 멘토로 자원했으며 연말까지 5개월 간 7개 멘토 조가 다른 경영진을 만나는 ‘순환 소통 방식’을 진행한다.
강경성 사장은 “코트라가 국민과 기업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미래를 이끄는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직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