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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기상과 동시에 부엌으로 향한다. 그는 레몬즙 착즙부터 영양제와 분유 먹방까지 여전한 가루 사랑을 보여준다. 익숙한 최다니엘의 모닝 루틴 사이에 그가 새로 선보인 건 바로 등골이 오싹한 얼음물 잠수 세수다.
올해 마흔 살이 된 최다니엘은 맑은 정신을 갖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새로운 루틴이라고 전한다. 비장한 포부와는 달리 비명과 고통이 뒤섞인 최다니엘의 처절한 몸부림에 매니저 김지훈은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는데, 왜 저러나 싶다”며 탄식을 내뱉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새 면도기 캡을 이빨로 뜯으려다 다량의 침을 흘리는 등 여전히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배우 최강희가 등장한다. 최강희는 잔뜩 어질러진 최다니엘의 집을 구원하기 위해 ‘청소 해결사’로 나선 것. 앞서 받았던 ‘강희 자유 이용권’을 사용하게 된 최다니엘의 부름에 최강희는 전문가급 청소 장비를 갖추고 나타난다.
최강희는 14년이나 된 낡은 매트리스의 처참한 상태와 화장실 물때를 마주한 최강희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청소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똑같은 디자인의 커플티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투샷이 수상한 기류를 자아낸다. 게다가 청소에 그치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 교체부터 이불 쇼핑까지 동행한다.
더욱 다정해진 핑크빛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절친 사이일 뿐인지?”라는 의심도 나온다.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할 두 사람의 핑크빛 케미가 기대를 자아낸다.
‘전참시’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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