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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달 31일 전파를 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벌써 14년째 진행 중”이라며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나의 하루, 내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할 것이며 어떻게 나갈 것인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라디오가 매일 방송을 하지 않나. 제 꿈을 향해 만든 회사가 ‘고진감래’인데 이래저래 회사 일이나 미팅을 하려면 시간을 못 지키겠더라”며 “회사 업무를 알차게 만들어놓고 라디오도 지치지 않고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비하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아 진행했다. 그는 현재 JTBC ‘아는 형님’,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도 출연 중이다.
김신영의 빈자리는 스페셜 DJ들이 채울 예정이다. 이국주는 1일부터 스페셜 DJ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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