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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이 음악 아티스트와 협업해 5종의 제품을 한꺼번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표 앨범과 월드 투어, 무대, 가사 등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적 세계관을 반영한 다양한 요소로 채워졌다. 팬들이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래와 뮤직비디오, 공연,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착안한 이스터에그도 곳곳에 배치했다.
제품 라인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듀얼 기타(43031)’는 총 1228개의 브릭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하나로 결합해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구현했다. 제품을 펼치면 공연 모습과 백스테이지 등 숨겨진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비밀 창고(43030)’는 붉은 기타와 메가폰, 가사 노트 등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소품을 전시용 모델로 표현했다. 레코드판을 메가폰과 나비, 별 등으로 꾸민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레코드(43028)’와 ‘거츠(GUTS)’ 투어의 상징적인 초승달 무대를 재현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콘서트 문(43029)’도 함께 출시됐다.
레고 보태니컬 테마 최초의 아티스트 협업 세트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꽃다발(11507)’도 눈길을 끈다. 총 400개 브릭으로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상징하는 보라색 꽃다발을 구현했으며, 기타 모양의 꽃잎과 나비, 별 등으로 개성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활동 시기별 대표 스타일과 공연 의상을 반영한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니피겨 5종도 포함된다. 필리핀 혈통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적용하고 두 가지 표정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미니피겨는 꽃다발 제품을 제외한 신제품 4종에 각각 다른 버전으로 들어간다.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음악에 반영해온 다양한 디테일과 이야기를 레고 세트로 구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팬들이 이번 제품을 조립하며 제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줄리아 골딘 레고그룹 최고 제품·마케팅 책임자는 “독창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팬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온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적 세계관을 창의적인 놀이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