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북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1년 1·4 후퇴 때 부산에 정착했다. 이후 1963년 동생인 배우 고(故) 전승환과 함께 극단 전위무대를 창단하며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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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부산지회장과 부산시립극단 수석 연출,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산 MBC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2001년 지역 연극인 최초로 ‘이해랑연극상’을 받았고 부산 문화예술대상, 한국연극협회 자랑스런 연극인상, 한국예총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장례는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진행된다. 유족으로는 아들 지웅, 딸 지현·지인 씨가 있다. 빈소는 부산 온종합병원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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