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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민선 8기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 분야의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시청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동대책반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에 대해 시와 시의회가 공동 대응함으로써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일관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동대책반은 시의원과 주관 부서장, 종합민원담당관으로 구성했으며 시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 등 시와 시의회에 동시 접수된 민원에 대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경우 의회의 요청으로 공동대책반을 소집하고 현장 방문 및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청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파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을 초월해 적극적으로 시의회와 협치하며 효율적인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일된 의견 제시로 행정에 대한 74만 시민시장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공동대책반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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