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정 진흥원 대표는 “기업의 주요 고민은 기업자금조달, 기업경영지도, 기술인증이나 매출활성화 전략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며 “이같은 문제의 처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맥 기업통합분석프로그램은 이러한 기업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연구를 집약해 개발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기업을 내방해 1대1 원스톱 고객지원 서비스를 실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위험관리와 분산이 가능하다.
한국기업경영진흥원은 “기존의 기업컨설팅의 노하우와 새롭게 개발한 컨설팅 기법으로 기존 수도권에만 한정했던 컨설팅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문제 해결과 교육, 세미나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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