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공과대학 혁신과 관련한 신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2017년도 사업단(연구단) 선정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공과대학 교육 및 연구의 현장지향성을 제고하고 우수 공학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과대학 혁신방안 및 2016 공과대학 혁신방안을 수립, 추진해오고 있다.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의 다학제적 연구팀 연구좌제 지원을 통해 사회문제 및 기업 실전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올해 15개 대학을 선정, 총 400개팀에 과제당 7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규모에 따라 대학당 2억4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차세대 공학연구자 육성사업은 공대 스스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강점 분야로 선정, 자율적으로 특화발전 과제를제안하고 발전전략을 수립·실천하는 사업이다. 박사후과정생(연구리더) 및 석·박사과정생으로 연구그룹을 구성해 산학연 기술교류와 합동연구를 수행한다. 올해 5개 대학(사업단)을 선정, 대학당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오는 3월28일까지 각 사업별로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접수받아 4월 초 선정평가를 실시한다. 4월 중순에 최종 지원대상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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