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설 현장에서 실시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인천공항 수하물처리 운영 노하우에 대한 소개와 함께 I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해외공항의 스마트시설,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며 수하물 서비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10여 개국의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해외매니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하물시설 운영 모범사례를 토의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약속하는 등 항공사와 소통과 협업을 확대해 업무 시너지를 키워나가기로 했다.
인천공항공사 홍해철 수하물운영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천공항과 해외공항의 수하물시스템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대응의 개선점을 발굴해 반영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수하물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항공사와 상호 협력하여 인천공항 수하물시스템 전반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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