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아트론(141000)은 10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샤먼 티엔마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Xiamen Tianma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8.32%다. 계약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2025년 1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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