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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16시간 협상끝에 임단협 잠정 합의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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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8.21 1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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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영상황 극복 뜻 모아"
26일 사원총회서 최종 결정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 4월 교섭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20일 진행한 2026년 임금·단체협상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6일 사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노사 양측은 전날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회사의 어려운 경영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 협상을 시작해 4개월간 총 15차례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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