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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은 만 19~80세 건강한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무작위배정, 관찰자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RSV-1(QS-21 포함)과 RSV-2(QS-21 미포함) 후보물질의 저·고용량을 평가했으며, 참가자들은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 후 최대 52주간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추적 관찰했다.
임상 결과 백신과 관련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DR), 특별관심 이상사례(AESI), 즉각적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상반응은 대부분 접종 부위 통증과 압통, 피로, 두통, 근육통 등 경증 또는 중등증 수준이었다.
면역원성 평가에서는 RSV 특이 IgG 항체와 RSV-A·RSV-B 중화항체가 증가했으며, 세포성 면역반응(IFN-γ, TNF-α)도 확인됐다.
이번 결과보고서에는 두 후보물질의 면역학적 특성 차이도 담겼다. RSV-2 고용량은 가장 높은 중화항체 반응을 보였고, RSV-1은 상대적으로 강한 세포성 면역반응을 나타내 각각의 플랫폼 특성을 확인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최적 후보물질과 용량을 선정해 2상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1상 임상을 통해 EuRSV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며 "차세대 리포좀 백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RSV 백신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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