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교황청, 파라과이, 바레인, 몽골, 파푸아뉴기니, 스웨덴, 라트비아, 우즈베키스탄,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핀란드,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등 13개국 주한 대사가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신임장을 전달받은 뒤 대사별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접견장으로 이동해 환담했다.
우리 측 참석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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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바레인·몽골 등 13개국 대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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