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어린이날 이벤트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5월 어린이 세상!’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창립 28주년을 기념하여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 연휴인 5일부터 7일까지 솜사탕 증정 이벤트가 시작된다. 5일에는 양재·창동·다산역점에서, 6일은 수서점, 7일에는 고덕점에서 솜사탕을 받을 수 있다.

캘리그라피(손글씨)·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를 경험하려면 5일부터 8일까지 양재·창동·청주·부산·전주·고덕·청담·다산역·용호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삐에로풍선과 룰렛 게임도 5일부터 8일까지 청주·대전·부산·고덕·대치·수서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청주점은 퍼스널컬러, 상계·부전점은 생일떡을 증정하고 다산역점은 11일에 윷놀이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일정은 각 하나로마트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농협유통 창립 28주년을 맞아 5월 10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현대자동차 캐스퍼·금성침대·삼성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한우세트·NH멤버스포인트 등 2,800명에게 경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신영호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재미있는 놀이도 즐기고 경품 당첨의 혜택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