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호텔신라(008770)는 오영호 사외이사가 3월 6일 별세하면서 사외이사 중도퇴임하게 됐다고 7일 공시했다. 고 오 이사는 감사위원을 겸임하고 있었으며, 사외이사 중도퇴임으로 인해 감사위원도 사임한다. 회사 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공시일 현재 기존 사외이사 중도 사임으로 인해 사외이사 비율이 상법상 구성요건에 미달된다. 이에 당사는 본 사유 발생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3월 17일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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