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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면학회는 2006년 창립된 이후 기초과학을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심리학,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면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수면건강증진을 위해 연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면의학 학술단체다.
박찬순 교수는 “수면 장애는 단순히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개인의 건강 문제로서만 인식되어서는 안 되며, 졸음 등으로 여러 분야에서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회문제로도 인식되어야 한다”라며 “대한수면학회 회장으로서 국민들의 수면 건강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활발한 학술 교류와 기초 및 임상의 융합 연구로 대한민국 수면의학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교수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위원장(보험이사)을 맡아 의료 제도 및 의료 보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그 외 대한비과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도 보험이사를 맡아 폭넓은 대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대외활동으로 2021년에는 건강보험 관련 제도 개선과 의학적 비급여의 효율적 관리 등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수면학회 회장직을 수행한 후에는 2028년부터 2년간 대한수면호흡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수면의학의 발전에 계속 이바지할 예정이다.





